My fellow YMBB missionaries, it's time for us to act and practice to give mercy to the weeker and the poorer youth group of Kor-In Bible college students. They are from India, Chin state, Nepal, and W.B. who took few days or weeks from home town by train, bus and walk. I met them a couple of days to interview each one to help scholarships as long ago to you. Ps.Babhen already decided to give annually, and Ps. Daniel and Ps. Raju and Leena take part in the campaign and Ps. Dinesh and  Ps. Chimmi, and Ps. Moorty also agreed!

Of course in Korea, 10 sponsors will participate in the fundraising of scholarship. You know how much it is for a scholarship for a student, sleep in a hostel, and eat contains. Please send your gift to Kor-In, and ask Ps. Daniel or Ps. Chimmi. You are my pleasure and dreams, I miss you next Feb. 

  PS: Please pray for Kor-In Trust and our faculties to overcome the injunction from the Kolar court.  

  친애하는 YMBB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설 때 입니다. 많든지 적든지 신학교를 살리기 위하여 신학생들을을 위한 장학금 모금 운동에 동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학생 한 사람을 세우면 교회가 서고, 지역 사회가 달라지고 민족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이 한국 교회가 산증인 입니다. 비록 적은 액수라도 모두가 참여하여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길 바랍니다. 바본 목사님은 제자들을 위하여, 다니엘 목사님은 나환자 촌에서 헌금을 하고, 라주 목사님 가정은 자녀들까지 동참한다고 합니다. 물론 디네시 목사님과 치미, 무띠 목사님까지 동의를 하였습니다. 이 때에 우리가 나서서 기도하고 도우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여러분들이 동차하고 이미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저와 아내도 미력하나마 동참하였습니다. 특히 미얀마의 난민 청년들이 신학을 공부하기 위하여 찾아온 것은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내년 2월에 감사의 잔을 높이 들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