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ast, India is opening borders again to us after 20 months with COVID to admit foreigners. 

We are going to hold the KORING Graduation ceremony of 2022 on the First Mar. 

I think some of us will stay for a  week and others two weeks in BGL or CCU. 

Some of them want to go to Bhutan. I will enjoy a couple of months in your countries, for I am retired.

Please tell me here your opinions and schedule. 

This time  I think our team would be composed of volunteers.

마침내 인도의 입국이 열렸습니다. 졸업식을 3월 1일로 예정 합니다. 

여행 기간은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은 1주일 (2. 27-3.5)

여유가 있으면 10일 또는 두 주간을 잡아서 뱅갈로르와 콜카타, 또는 부탄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래만에 가기에 아예 한 달 정도 체류하면서 그 동안의 업무와 관계,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인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못 갑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ps: I suggest that next Feb. I will lead a mission revival meeting first in Colar and in Orisa of Pastor Paul, next Siloam Church in CCU, and Samuktale, and finally Jaigaon for one month.  이번 설교여행은 오랜만에 한 달 이상 체류하기에 그동안 미루어 왔던 선교 부흥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먼저 나환자 촌(다니엘 목사시무), 오리사 교회, 그리고 콜카타의 실로움 교회에서 집회와 사토스 전도사(미타리 사위)의 안수식을 가집니다. 전통적인 소수종족이 밀집된 자이곤 인근(부탄 접경 지역)에서 장기 체류할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